Temporarily Shut Down

This blog has been shut down temporarily.

To meet this guy, sign up facebook and search tae ho han


by BoHemiAN | 2009/04/07 00:32 | 트랙백 | 덧글(0)

ep85.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죽을 운명을 타고난 인간들은 삶이라는 한정된 시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늙어가는 것이며, 죽을 날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삶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는데, 아기-아이-청년-중년-노년의 순 이다.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며, 이 공통된 패턴에 따라서 자신의 삶을 준비하고 좀더 알차게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면 어떨까? 노인으로 태어나 아이로 죽는다면? 과연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스콧 피츠제럴드가 던지는 메세지는 그리 간단한 것만은 아니다. 그의 scarcastic한 관점은 그 소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에서도 여지 없이 들어나며 보통의 사람과 다른 인간의 삶은 어떨지 생각하게 한다.

잘 생각해보자 과연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어디론가 소비되고 희생되어버린 아까운 시간이 어떤 시점에 있어서 당신으로 하여금 후회하게 만들지는 않을 지를 말이다.

by BoHemiAN | 2009/01/25 22:15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84. 이사 혹은 이전

다들 이사가버렸다.
에스키모의 집이 레프트 윙어들의 지껄임으로 가득해서 그 본연의 매력을 잃어서인지, 혹은 차-이야기가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이사가버렸다. 난 단지 포스팅이라던지 미니홈피를 잘 관리하는 편이 아니어서, 사실 굉장히 못하는 것이지만, 별로 그닥 옮길 생각은 없다. 게다가, 여기 업데이트된 포스팅들은 내가 가진 지난 날의 추억아니던가..
그러나 친구들이 떠나니 재미없긴 하다

by BoHemiAN | 2008/12/26 16:07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1)

ep83. 루믹스 LX3가 보여주는 가을날의 노을

 오늘은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에만 있기만 하기가 그래서 병원에 갔다가 무작정 산으로 향했다. 집뒤에 승학산이 자리고하고 있어 (승학산의 억새풀밭은 시지정 보호지역을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답다.) 가벼운 차림으로(트레이닝복과 스니커즈) 산에 올랐다. 원래는 몸이 좋지 않아서 중간지점인 승학산 억새풀밭까지만 갈 예정이었지만, 가다보니 어느새 정상까지 와버렸다. 그러나, 역시나 그냥 트레이닝복과 컨버스 스니커즈로는 등산복과 등산화가 주는 메리트를 가지지 못하기에 꽤나 힘들었다.
 산에는 오후가 되니 사람이 많이 없었다. 가을이 되어 해가 짧아진 탓에 3-4시면 다들 하산하는 것이 상식인데, 난 4시 20분에 산을 타기 시작했고,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올라가니 정상에는 5시 10분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정상에서 맑은 공기를 쐬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었고, 아팠던 곳도 병원약 없이 나아질것만 같은 플라시보 효과를 발휘하게 해주는 산행이었다.
 그리고 가는 길에, LX3놈의 성능을 보고자 같이 동행했다.

(모든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이런 장면에서는 A95와 다를 바가 없다. 다만 넒은 화각 덕분에 괜찮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



(밝은 렌즈가 주는 가장 큰 메리트! 아웃포커싱ㅎ
그러나 피사체 자체가 작아야 아웃포커싱이 잘된다. 인물 아웃포커싱은 무리.. 망원렌즈가 나오면 몰라도..
아니 나온다고해도.. 글쎄~)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와 해지기 직전..)


 전체적인 평가는 광각인것만 제외하면 다른 카메라와 큰 차이가 없다.(그것이 가장 큰 것이긴 하지만..) 다만 노을사진은 직접 수동노출하지 않아도 장면모드로도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더라는.. 그러나 일부 햇빛이 옆으로 새어들어올때는 수동이 큰 기능을 발휘한다. 색감과 사진 비율은 여러가지 골라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3번정도의 셔터질로 해결할 수 있다. 편광렌즈를 장착하거나 최소한 UV렌즈라도 갖춘다면 좀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해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오늘 첫 노을 사진 치고는 괜찮은 것들이 몇 있다. 약간의 보정만 한다면 인화할 수 있을 만한 것들도 있다. 승학산 말고도 다른 곳에서 사진을 찍어 비교해보고 후일 단풍이 들었을 때의 풍경사진이 어떻게 나올런지도 관심사다.

by BoHemiAN | 2008/10/15 20:53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4)

ep82. DMC-LX3 pros & cons 그리고 외출

 멀쩡한 a95는 조금 무겁고 왠지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진 탓에 아버지에게로 팔려가버렸다.. (팔려 가버렸다기보다는 내가 떠 넘겼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리고 약 1달여 이것저것 물색한 결과, 눈에 들어온 녀석이 있었으니 panasonic dmc-lx3 ^^ 우선 클래식한 바디가 맘에 들었다. 무게나 부피가 다른 컴팩트 디카보다는 무겁고 크지만,  a95와 비교하면.. 이것 거의 '깃털만큼 가볍다'랄까.. 우선은 M군의 적극추천이 있어서 이기도 했지만, 역시 나도 욕심이 난 탓에 ricoh r10과 저울질하다가 이녀석으로 낙점했다.
우선 녀석의 단점부터 이야기하자면..
1. 무서운 가격 - 난 운이 좋아서(?) 56.9만짜리 4기가 패키지를 구매했다.
 이 녀석의 말도 안되는 가격은 보급형 dslr의 바디와 맞먹는다. 그리고 이것저것 악세서리를 더한다면.. 약 90만으로 뛰어올라 dslr+렌즈의 가격과 비슷해진다. 물론 dslr은 무게와 기동성의 문제가 있지만, 사진찍는 사람들이 무게와 기동성만 생각했다면 애초에 dslr따위는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2. 너무 많은 기능 - 파나소닉 하이엔드 똑딱이
 이건 뭐.. 완전 머리가 아프다;; 매뉴얼을 2-3번 읽고 나서야 겨우 모든 기능을 알긴하겠다.. 사용하려면 조금은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똑딱이로서 Auto모드가 좀더 뛰어나도록 만드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3. 너무 좋은 lcd - 이건 티비인가?
 3.0인치의 대형lcd와 밝은 렌즈덕에 lcd에서의 화면도 상당히 깨끗하고 밝게 나온다. 그래서 단점은 컴터 화면으로 보면 조금 어둡게 나온다는 것이다. panasonic이 lcd판넬 역시 하나의 주력사업인것은 알지만.. 아무튼 너무 좋아서, 컴터에서는 못따라 간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mac의 문제이다. iMAC의 경우는 놔두고서라도 macbook의 lcd화면은 그야말로 개X이다. 잘찍은 작가의 사진이나 그림도 macbook의 화면에서는 그럭저럭의 것으로 보이는데.. 후훗.. 이건 아니다.
4. 이건 뭥미..white balance - 완전 .. 뷁!!
 a95보다 한가지 못한점이 있다면..WB.. 이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세팅된건지 알 수가 없다.. 형광등 WB는 가관이고 태양, 구름도 허탈한 웃음과 쓴웃음을 동반하여 나를 실망시킨다. 그나마 실내촬영에서 적합한 그늘용WB가 맘에 드는 정도랄까.. 추후 펌웨어 업뎃으로 필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

새로산 이놈을 옆에다 두고 단점만 이야기하자니 조금 미안하다.. 이제부터 장점을 이야기해보자
1. F2.0 ~ F2.8의 밝기와 24mm-60mm의 광각렌즈 - 이야~ 눈이 시원하다!!
  lx3의 전매특허라도 할 수 있는 밝은 렌즈와 초광각! 실내촬영은 물론이거니와 야경에서도 빠른 셔터스피드를 가능케해서 탁 트이고 밝고 아름다운 야경을 담을 수 있게 해주고 실내에서도 마찬가지 제 역할을 한다.
2. 클래식한 바디 - slr인가? 이놈은..
  언뜻보면 과거 slr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 lx3는 (물론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가장 보기 싫어하는 장면중 하나가 가녀린 여성이 무거운 dslr에 잡다 렌즈 다 꽂은 채로 셀카(어쩔~)찍는 것이다. 자기 머리만한 카메라로 여기 저기서 뭔가 하는 것보면 대단하고 멋지다기 보다는 어린아이가 30kg덤벨을 들고 뽐뿌질을 하는것 마냥 부담스럼다.(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혹시라도 지나가시다 이글을 보는 위와 같은 여성분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놈의 바디는 꽤나 맘에 든다. 나보다는 여자친구가 어깨에 걸고 있을때 좀더 멋스럽다.
3. 빠른 반응속도 - 켜자마자 샤샤샷!
 sdhc class6을 사용해서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카드없이 카메라를 내장메모리로만 켰을때와 8기가 메모리를 넣고 켰을때와 차이가 없으며, 렌즈캡을 열고 전원을 켜자마자 1초안에 lcd세팅와 렌즈셋팅이 완료된다. 그리고 raw+ jpg 모드에서 촬용후 저장시간이 조금 걸릴 거라는 생각을 불식시켜주시는 재빠른 저장속도. 똑딱이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속도에서도 lx3는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4. 다양한 색감 - 이야.. 농후하네~
 촬영모드마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가지의 색감을 한번의 촬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멀티샷은 비교촬영을 통해 재빠른 촬영에 있어서의 실패율을 줄일 수 있다.
5. 16:9 HD동영상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용량을 많이 먹어서, 2기가 용량만큼 제한되어서 단점일 수 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포커스고정, 줌고정이라는 사실이 가장 큰 단점이다. 그러나 여행이나 일상에서의 hd동영상 촬영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24mm라는 광각과 밝은 렌즈는 야간의 야외촬영도 시원하고 밝게해주어 좋은 영상을 담아둘 수 있다.

이로서 lx3의 간단한 장단점 비교를 해보았다. 이외에도 오토브라킷, 자동 노출보정, 멀티모드 촬영등 장점도 있고 다른 단점들도 있지만 내가 2일간 본바로는 이정도가 나를 편하게하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요소였기에 위의 것들만 적어본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탓에 좀더 적응을 해서 이놈과 친해지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하다.

2일간의 외출사진을 무보정, 온리 리사이즈로 몇장 올려본다.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at Bome Panini)



(광안대교)



(블로그에 첨 등장하시는 여자친구~ 좋은데이 앞치마를 입고..ㅋㅋ "일해라~ 랑아야~")



(이거 설정샷이 어색해서~ ㅡㅡ 찍어준 사람의 문제일까..)


(집에가는 길에 무심코...)


역시.. 아직은 "친해지길 바래~"인건가.. 리사이즈를 해서 좀더 안좋은 결과물이 되는 것은 드문데 이놈은 종종 뱉어내곤한다.. 역시 내공의 부족;; 녀석과의 동행길이 아직은 식당과 야경뿐이라 풍경사진이나 노을사진에 대한 결과물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 그녀석들이 주제가 될 지도..

by BoHemiAN | 2008/10/13 23:39 | BohEmiAn liFe | 트랙백(1) | 덧글(5)

ep81. 한국에선 졸작..

1. dark knight
- 고 히스 레져의 유작으로서, 조커역할을 한 그가 다시금 최고 수준의 연기자임을 입증한 영화
- 배트맨 시리즈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다면 좀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

= 슈퍼 히어로는 좀더 강해야하는데, 너무 약함.. 돈으로 갖다바른것빼고나면.. 드래곤플라이맨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다만 육체적인 한계를 조금? 뛰어넘은 것 같다...그래도 펠피쉬에 비하면 무한히 허접하심)
=2시간이 넘는 3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쿵쾅거리지만 결국 뭥미;; 갓뎀시에도 아직 인간적인 면은 살아있다라는 사실..확인!
1시간정도의 분량으로도 알 수 있는 내용을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았음..
= 전체적으로 007보다 약한 가면쓴 '~인척'슈퍼히어로가 머리좋은 정신병자에게 쭈~욱 끌려다님..

* 가진게 많고 지킬게 많은 놈 vs 잃을게 없는 놈의 승부 : 후자의 승리가 유력하다
하지만 돈을 가져다 바르면 전자가 이긴다.. 라는 교훈 1
* 손에 똥안묻히고 뒤 닦으려면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고생한다.. 라는 교훈2
(위의 평가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면 곤란! ㅡㅡ)

2. x-file : i want to believe
- 간만의 멀더횽아 스컬리누나를 볼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서의 영화
- X파일 특유의 흐지부지 결말을 내려주시는 영화

= X파일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모른다.. 기억에 남는 것이라곤 멀더의 "i want to believe"라는 대사연발..기독교신자라도 저리 믿지 않을 것만 같은...(또또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크리스찬님들..워~워~)
= 믿는놈/의심하는놈/무시하는놈 ...
= 외화 시리즈에서 1편으로 충분할 스토리를 영화로 만든다고 고생고생한 영화.. 편집하지 않은 영화를 봤다면 아마.. 영화보다 자던지, 영화관을 나왔을 것..

* 초자연적인 것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니 그냥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교훈1
* 미국 사회도 "라인"을 잘 타야하다는 교훈2 /아님 멀더는 고인이 되었을 것임으로../


<왜 둘다 한국에선.. 별로인가..>
1. 주인공들이 약하다.. 주인공이 강해서 영화를 볼때 "야마"가 확~ 와야하는데..
전혀없다.. 한가닥 할거 같으면 되려 당한다 졸 어이없는 이유로..
(오토바이로.. 그렇지! 그렇지! 들이받는 거야!! .... 뭐야! // 이제 단서를 찾은건가? .... 뭐야!!)

2. 어렵다.. 한국관객들은 쿵쾅거리는 영화보면서 생각하려들지 않는다.
(백만장자의 고뇌따위.. ㅡ,- // 멀더는 왜 저렇게 serious?)

3. 미녀배우의 부재..
(비긴즈의 케이트 홈즈는 어딜간겨!! // 왜 다들 아줌마 삘? 그나마 수영장 여자가 젤 낫다?? ㅡㅡ)

by BoHemiAN | 2008/08/15 22:37 | BohEmiAn liFe | 트랙백(1) | 덧글(5)

ep80. MB정부의 경제..경제..경제..

 유가 상승, 물가 상승, 금리 상승, 환율 상승... 증시 하락.. 한달여 하락세만 보이던 한국 증시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에 대해 지식국민들은 강만수 장관, 이명박 정부의 70년대 경제 개념이 이루어낸 결과이라고 비난하고, 정부측에서는 잘못 예상한 것이 아니라 국제정세의 변동이 극심하다고 변명했다. 
 사실, 잘못된 정책이란 없다. 하지만 국민이 정권초기 국민이 이명박 정부에게서 원하는 것은 지금의 결과가 아니었으리라.. 물론 인정한다. 전 정권과의 나아가는 방향이 많이 달라서, 그것이 정답이었든 아니었든, 현 정권이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큰 틀이 될 정책을 잘못 세우는 것은, 그리고 그것을 국제 정세의 변동때문이라고 변명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이다.
 국제 정세는 항상 변화한다. 그것을 예상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는 것이, 그리고 나라를 부강하게 이끄는 것이 기획재정부의 소임이다. 그런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누구라도 납득할 정도로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21세기 한국사회는 빠르다. 그냥 빠른 정도가 아니라 10분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을 11분에 알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사람들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뭔가를 기대하고 원하는 속도 또한 빨라졌다. 그리고 좀더 명확하게, 정확하게 알기를 원하다.
 지금 현 시점에서 이명박 정부의 지상과제는 물가를 잡는 일도 유가를 잡는 일도(이것은 할 수 없기도하다.)아니며 증시를 회복도 아니다. 5년의 마스터 플랜을 보여달라는 거다. 단순히 수출해서 대기업이 잘되면 고용이 증대되고 소비 심리가 살아나며 그 결과 물가도 안정되고 경제도 살아난다는 경제원리를 도입시키는 것이 아니다. 21세기인 지금 세계는 격동하고 위의 공식이 척척 맞아 떨어질 만큼 한국경제가 유아기에 있는 것도 아니다. 위의 공식은 70년대 보호무역 중심시절의 대한민국에서나 통용될 공식일뿐이다. 그러니 바꾸자. 좀 빨리 바꾸자. 가만히 멍때리고 있지말고.. 쉰세대가 아닌 신세대가 되자. 그리고 진정한 경제강국 대한 민국이 되기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단순히 고환율, 저환율 정책과 같은 임시변통형, 떼우기 정책이 아닌 멀리 보는 정책을 세우자..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본다.. 지하에 있는 쥐가 더 멀리 보는 것이 아니라..
새가 되자!

개인적으로 이 정부를 지지했던 만큼, 그리고 기대했던 만큼, 멍때리다 아웃되기 보다는
.. 그만큼의 성과를 내주기를 기대한다.
(적어도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라면 이윤창출이 최우선과제가 되어야 할것이기에..)

(왠지 레드카드를 받고 있는 듯한... 기획재정부 장관)

by BoHemiAN | 2008/07/24 17:21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1)

ep79. pursue of happ'y'ness

    약 1년 반전에.. 호주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날따라 얼마나 덥던지.. 어디든지 시원한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했다.. 물론 한국의 찝찝한 더위와는 달리 습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견딜만 했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적었을 뿐 내가 있었던 Queensland는 한국의 더위.. 아니 그 이상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한 습도를 가진 그런 도시였다. 아무튼 난 걷고 있었다. 그날은 왠지 한가했기에..  south bank쪽으로(서울로 치면.. 한강시민공원..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하다.) 그늘을 찾아 걷다보니 극장앞까지 오게되었다. 전부터 south bank의 극장을 찾기 위해서 꽤나 노력했었는데 찾을 때는 보이지 않더니.. 이렇게 정처없이 걷다보니 만나지는 것을 보니 우습기도 했다.  한국이나 호주나 극장은 시원했다. 땀이나 식힐겸 찾은 영화는 'pursue of happyness' 그 당시 알고 있었던 바는 단지 주연배우 윌 스미스가 출연하고 그의 아들이 영화속에서도 아들로 출연한다는 것뿐이었다. '윌 스미스'라... 그래.. 조금은 유쾌한 영화일까 라는 생각에 표를 끊고 극장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ㅡ.,ㅡ 좌석은.. 뭐냐.. 지정석도 아닌거냐;; 무슨 시골 소극장도 아니고)
    영화는 꽤나 심각했다. 뭐..야.. 라고 할 정도로.. 큰 골자는 아무 별 볼일없는 일반적인 삶을 살고 있는 한 인간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 나아가는 동안의 장애요소들을 다 견뎌가면서.. (확실히 일반적인 삶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좀더 miserable 하달까..)그리고 끝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 마지막에 그가 뭔가를 얻어냈을때 흘리는 눈물을 보면서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영화를 한편보고 시티로 나가 간단히 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
    내가 왜 1년 반전의 그 영화가 생각난건지 모르겠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그가 걸었던 길이 내가 걸어야하는 길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일것이다. 사람에게는 수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하나의 선택을 함에 있어서 기회비용이라는 것이 발생한다. 그리고 빠르게 계산하기 시작한다. 그 기회비용을 최소화시킬 나의 선택은 무엇이 될것인가. 어떻게 걸어야 할것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무엇을 선택하는지가 좀더 중요해져버린 요즘은 많이 삭막하다. 로망을 찾아 나설것인가 현실을 반영할 것인가.. 선택하라면.. 나에게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하든 그와 같이 걸어야한다. 무소의 뿔 처럼.. 화장실에 가지 않기 위해 물도 먹지 않고 매진했던 그의 모습처럼..

    Dream and Reality.. which do you consider?

by BoHemiAN | 2008/07/09 17:57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알아둘 것은..

    온갖 음모론, 사태파악에 대한 변질, 저질의 외교력 그리고 정보력.. 이건 뭐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다.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 소위 촛불문화제라는, 가 확산되어 6.6월 부터 72시간동안 릴레이로 시위하는 기현상까지 연출했다. 항간에는 일부러 폭력시위를 조장한다는 시위자측 음모론과 극좌파들이 만들어내는 근거없는 반정부시위일 뿐이라는 음모론까지.. 촛불시위는 이제 사태의 본질을 떠나 서로 비난하며 헐뜯는 음모의 장이 되었을뿐이다.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엇을 잃었는가가 아니라 이제부터 우리가 얻을 것을 챙겨야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현안의 쟁점부터 파악해 적확한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 정부의 주도면밀함이 필요할 때이다. 이번 협상에서 한국은 FTA 비준통과를 앞당기기 위해서 소고기 카드를 꺼내놓았다. 결과는? 실패! 저질의 외교력이 부른 결과다. 미국의 상원과 하원 권력의 중심에는 민주당이 있고 그 중심에 오바마가 있다. 오바마는 소고기 협상이 이루어진 지금에도 미국에 불리한 협상이라고 여긴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임으로 이는 당연한 주장이다.) 그런 그가 중심인 미국의 상,하의원에서 비준안이 통과할리 만무하다. 그럼.. 다음은? 그들은 쌀시장 개방이나 자동차개방을 요구할 것이다. 한마디로 졌다! 한국이 미국과의 수싸움에서 진것이다. 이것이 이명박정부가 잘못한 것이지 소고기 협상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치 소고기 협상만 제대로 된다면 다~ 잘된것같은.. 유가상승이 소고기 협상과 무슨 관련이 있으며, 영어 공교육화가 소고기 협상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시위자들은 '이명박 아웃!'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가 퇴진한다고 해서 현사태를 지혜롭게 한국에 이득만을 안겨줄 사람이 누가있겠는가? 손학규? 정치판의 박쥐와 다름없는 그가? 아님 권영길? 노동자만들 생각한 그가? 혹은 박근혜? 친박연대의 한나라당 복귀를 원하는 그녀가? 답은.. 없다. 만화에 등장하는 수퍼히어로도 이 사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제는 우리가 좀더 이성적으로 사태를 바라보아야할 시점이다. 잘못하면 광우병에 걸려서 죽을 사람보다 유가상승의 압박이 못이긴 사람들이나, 어음부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나, 내일 끼니를 못먹는 사람들이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려 죽을 사람들이 더 많아 질 지경이다. 시위자들은 국민의 건강보다 경제가 중요하냐! 라고들 하지만 어쩌면 경제가 국민의 건강일 수 도 있다. 좀더 현실적으로.. 얻는것이 있으면 잃을 것이 있다는 원칙아래에서 판단하는 것이 옳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정책적인 발언을 하기엔 이르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이 좀더 국민을 안심시켜주는 확실한 원안이 발표되어야하는 것은 사실이다. 백설탕이 건강에 해롭다지만 당뇨병환자에겐 때로 약과 같은 존재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사탕같은 확실하고 즉각적인 대답을 요구한다.

by BoHemiAN | 2008/06/08 22:54 | 트랙백 | 덧글(0)

ep78. 대운하 양심선언?

어젯밤 뉴스에서 국가기관의 한 책임연구원이 4대강 정비는 대운하 계획의 일부라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우리나라 네티즌들, 특히 소고기가 비싸서 씹을 것이 필요했던 사람들, 은 버너위의 냄비처럼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어떤일은 경부 고속도로에 비해서 채산성이 떨어진다. 이명박정부의 무식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라고 했지만, 4대강 정비할때부터 대운하는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다. 어떤 바보같은 작자가 멀쩡하던 강을 정비하겠다는데 '아~ 강만 정비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겠는가? 이땅에서 몇천 몇만년을 잘 흐르던 강인데 말이다. 그럼 어떤 이들은 이렇게 다시 물을 것이다. 4대강 정비가 대운하계획이 아니라고 했던 정부측 주장은 무엇이냐?라고 사실 말자체를 따져보면 4대강정비는 대운하계획이 아니다. 즉, 4대강정비는 대운하계획에 있어서 밑거름이 될수는 있어도 대운하계획자체는 되질 않는 것이다. 정부는 4대강정비를 함에 있어서 최우선 지상과제로 둔것이 관개시설에 대한 보수이다. 우리나라는 연간 강우량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뭄과 홍수로 시달린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정부에서는 최우선 과제로 삼고 4대강을 정비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 자체만으로보면 정부는 틀린말한것도 거짓말 한것도 없다. 하지만 4대강 정비계획은 대운하 계획의 밑바탕일 것이라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 대한 비난 거리를 찾지못한 네티즌들은 속으로 '우씨~ 씹어야하는데..'하고 있다가 이 사건이 터지자 끓어올라주시는 것이다. 이 얼마나 우매한가. 한 책임없는 책임 연구원의 입방정이 한국 인터넷 사회를 휘젓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양심선언이라고 하기는 큰 무리가 있다. 이번 사건은, 개인소견으로 보건데, 무모한 영웅심리-낚시질 언론-비겁한 정부-우매한 네티즌, 이 네 박자가 다시한번 꼭~ 맞아떨어진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by BoHemiAN | 2008/05/25 10:37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77. 결전을 앞두고..

    지겨운 영어와의 싸움중 그 첫번째 관문이 될 TOEFL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개월 정도 준비한 거라서.. 크게 기대는 하고 있지않습니다만.. (그러면서도 대박이 터지길 기원한다능..) 결전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저보다 더 오래 준비하고 더 열심히 공부한 분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바라는 것이 말도안되는 욕심인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졌던 시험과의 인연이 아니.. 악연을 좀 끊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어금니물고 어휘질입니다. (점수를 위해서 기도라도 해볼까요? 새벽기도가 효과가 있다던데..ㅎ 호산나 교...회..? 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 카테고리에서는 77번째 포스팅이군요.. (별것에다가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는 중..ㅡ.,ㅡ;;) 하아~ 이제 다시 단어나 외우렵니다.. 나이가 들어 기억장치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불만이지만.. 50-60이 되어서도 열심히 학문에 정진하시는 만학도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직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집니다(믿음이라니 왠지 클스찬같은;;).. 열심히 공부하는 이 땅의 모든이들이여~~ 당신들에게 힘을! (앵벌이 합니다! 1+1으로 시험운도 조금 ㅋㅋ)
    홧팅!

by BoHemiAN | 2008/05/15 17:36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3)

ep76. myspace; to be the novel one or the noble one

    미국판 싸이월드라는 myspace가 한국에 상륙하고, 베타서비스에 들어갔다. 주민번호라던지 주소라던지를 캐묻지않아서 좋긴하지만... 뭔가 이글루스틱한 분위기를 기대하고 가입한 나로선 실망을 금치 못하였다.. 거기다 아직 베타서비스중이라 컨텐츠면에서 부족한 myspace..과연 그 환승시기는?
    미국내 1위 SNS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 예상해보건데..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격상.. 1. 그들이 옮겨갈리 만무하다.. 왜? 귀찮으니까.. 2. 그들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새로운것? 알고 싶은 사람만 알면된다는 생각을 대부분이 가지고 있다. 3. 아직 허접한 서비스.. 제대로된 스킨이 없던 시절의 이글루스를 보는 느낌이랄까.. 일례로 야후가 한국에 진출하여 여러가지 로컬라이징 전략으로 한국내 시장을 공략하려고 했으나.. 결과는 실패..! 그 당시 떠오르던 샛별인 네이버에게 원투 펀치에 카운터까지 맞으면서 적자를 남겼다.
    결론은.. 아직 환승은 이르다! 좀더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고, 서비스가 자리를 잡으면 그때 "편안히"입성하고 싶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양키국에 입성하게되면 그때는 친구들을 많이 늘릴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거기에 앞서 과연 자리나 자~알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myspace korea는 한국내 새로운 SNS컨텐츠로서 시장의 다각화를 꾀할 것이라고 했다.. (과연...?)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by BoHemiAN | 2008/05/12 23:33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75. the time..

the time i can focus on my task most effectively..

the time i should do practice again and again and again..

the time i enjoy the show..


like Lee of Giants..

like Park in Manchester..

it might be the MOT i show U all of mine


BtheW anyone tell me more interesting podcasts than this american life?

im tired of it..

by BoHemiAN | 2008/05/11 22:37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74. maxim

maxim 격언, 좌우명 ; 커피 ; 잡지

'꿈이 있으면 땀을 흘려라'
    국민학교(<- 이 단어를 모르신다면 당신은 지금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리거나, 어제일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나이드신 겁니다.)시절 수학여행중에 산 기념품에 새겨진 말이다. 지금도 무슨 이유에선가 내 방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제는 가구와 같은 존재가 되어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눈에 띄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오후가 지나도록 머릿속에 남아 있다. 왜일까.. 약 4개월을 달렸다. 아직 갈길이 먼데도 체력이 옛날만큼 나지 않는다. 체력이 떨어지니 집중력또한 떨어진다. 이제는 걸어서만 유럽을 더이상 여행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뒤로 나의 체력수준은 이미 바닥을 향해 급격히 하강중이다.  아마 이런 포스팅을 하는 것 자체도 집중력의 저하가 불러일으키는 일종의 '병증'일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갑자기 한심해진다.
    그제는 아침 지하철에서 고등학교 시절 동창을 보았다. 그리 친한 녀석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가가서 말을 붙이지는 않았지만, 후줄근한 얼굴과 퀭한 눈빛을 한 그의 모습에서 한벌의 양복과 은빛 넥타이를 그를 빛나게 하였다.  사람은 무슨일을 함에 있어서 항상 시기적절해야한다고 중국의 상성 호설암은 말했다.  그가 무슨일을 하는지, 얼마의 월급을 받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되었다. 다만 적어도 내 나이라면 캐주얼한 면티와 진보다 양복을 입는것이 더 적절했을 것이란 생각이 드니 갑갑함이 심장을 파고들었다.
    꿈이 있으면 땀을 흘려라.. 뜬구름이 아니라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자~ 당신은 어떤가.. 지금하고 있는 것이 정말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하고싶은 것을 위해 해야하는 것이라면 묵묵히 해나가주길 바란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by BoHemiAN | 2008/05/08 15:59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73. 투명성

    어느 단체나, 어느 기업이나 하나의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밑진 장사를 했다고 하지만, 또 다른 일부는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과연 무엇이 큰 것이고 무엇이 작은 것이냐는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 양국은 애시당초 FTA를 할만한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다. 비유를 하자면, 몸짱 대학생이 병튼 중학생과 서로 서로 팬티 하나씩만 걸치고 주먹다짐하는 것과 마친가지입니다.  이런 처음부터 불리한 조건에 있어서 무슨 협상내용이 오고 갔는지 알 수 없지만, (사실 알수 없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어도 국가의 최고 권좌에 앉은 사람이라면, 한 기업의 CEO를 역임했던 사람이라면 협상내용 전체를 알려줘야 마땅할 것입니다. (전체는 알아듣지 못 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대한 민국의 수준은 높지 않습니다.  저질3류 드라마에 시청률40%를 넘겨주시고, 불륜을 주제로한 노래를 서슴치 않고 따라부르며(심지어는 아이들까지도), 시간보다 괴물을 선택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대한 민국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너네는 몰라도 되니까 앉아서 이거나 잡숴봐~ "라는 식은 상당히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한국이 100%유리한 협상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를 노릇입니다만, 자신의 입속에 그리고 자식의 입속에 병원균을 보유한 음식물을 넣을 수 있을 만큼 자신이 있는 대한민국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소위 촛불시위라고 불리우는) 다음의 조건들이 서로서로 촉매제 역할을 하여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1. 따뜻한 봄날씨. 동시에 시험이 끝난 대학생들의 휴식(?)기 2. 정확한 협상내용을 언급하지 않는 정부 3. 뭐가 나쁜지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무조건 안된다고하는 국민.. 3가지가 너무나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계천에서 촛불놀이를 한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그 절차는 투명해져야 합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이시라면 기업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고찰을 새로이 해주십시오. 그속에서 자의든 타의든 일하고 있는 일꾼이라면 뭘 제대로 알고 따집시다.(단지 고기만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말하는 하는데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라면 1회성 낚시기사로 불안감을 안겨주기보다 좀더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봅시다.
    고 김형곤씨는 그 옛날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잘 돼야 될텐데...."

by BoHemiAN | 2008/05/06 20:34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72. 이런일 저런일

3일간의 연휴를 맞이해... 한 일이 없습니다...
2일간을 쉬엄쉬엄 놀다가.. 겨우 하는 일이 포스팅이라니..
ㅋㅋ 역시.. 넋두리형 포스팅의 시작입니다...
1. 이런일
 아침에 애인님께서 뚜껑열리게 하시어 소리를 쳤습니다..
좀 안다고 까분 저의 잘못으로 인정하고 마렵니다..
(여자+동생)한테 이겨봐야.. 성취감도 없으니까요..

2. 저런일
낮부터 똥낀 도나츠에서 베이글을 사~
학원에서 된장질입니다..
과연 난 뭘하는 거냐.. 라는 생각으로 건물에 들어서니..
꽤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너넨 뭘하는 거냐..?"

스타벅스에서 한정판매로 피베리를 판매합니다..
애인님께서 '어린이날'선물로 사주신 커피 잘마시겟습니다~
(누가 어린이란거냐!~! )


by BoHemiAN | 2008/05/05 12:47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2)

ep71. sometimes

sometimes you should think that youre not the best one...
this may be essential for the better life..
this may do harm to your overall performance...
i go ot bed saying that im the best one..
i know that i do that which im not..
so.. regret this whole thing?
i would say Nop!
only thing i regret is starting late.. well.. so late
are there someone wanting to start something?
do it now! you know the saying about early bird..

ps. return of the RD jr.
once chaged with the high, Robert D. jr. came back with the fabulous film, Iron Man.
this is presented Marvel, famous film company and known as spider-man company in Korea, and great!
his performance was still good at the film and all the plots were not bad..
some of the partt were hiped a little but the not that bad
you gotta watch it

by BoHemiAN | 2008/04/30 20:26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70. Last Decade...

a day passes like thunder
without noticing it, people strive to grasp their life in a stable way
/all of sudden/ i was astonishing at the fact that d day is closer, not still ready for that.


he told me the stories about his last decade.
KJ Kim, a composer, a singer and a financial expert, released new CD!
(although i get it from the piracy place kkkk)
while some old songs leave me to stay the 'antiquate' memories, others let me be aware changes.
regardless, most importantly, this time it take for me to listen to this makes it possible for me to have secure moments seeping premium Bordeaux.
it is quite obvious that the staple is not surroundings but me at least in this time.

by BoHemiAN | 2008/04/30 00:46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69. 월화수목금금금..

휴~ 일단 한...3주만 더 달리자 ㅎㅎ

by BoHemiAN | 2008/04/29 17:32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1)

ep68. Welcome to the D&D World? or World of Warcraft!!

오크 : "아~ 불편하다.. 이 의자 불편하다.."
(상대적으로 정상적이 되버린) 인간 남자 : 그냥 앉아라..
오크 : 너무 불편하다.. 짜증난다..
.
.
.
그리고.. 그녀의 불편함에 대한 불평은 한 10여분 동안 지속되었다..


나에겐.. 너의 존재가 더 불편하다..
(그리고 네 얼굴은.. ㅡ,-)

(다크 포탈 이동 기념 및 인간 세계 체험으로 별다방에 오신 오크님... 샷!)
photo booth in MacBook 13"
이런걸 찍어서 포스팅하는 나도 미치긴 한거 같다..
(요즘 극도의 스트레스로 길가다 만난 고양이에게도 개XX라며 욕을 퍼붓는다..
단지 그 고양이가 밤에 날 놀래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ps1. 혹시라도 이런 trash posting에 역겨움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ps2. 혹시라도 위의 사진을 보시고 편안한 하루가 되지 못하셨더라도
죄송합니다..

ps3. 혹시라도 사진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생각되신다면 ...
(... 초상권... 침해되쎘세요~?)
자삭요청하십시오,,,

by BoHemiAN | 2008/03/04 22:12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3)

ep67. 순결한 재용씨..

그가 순결하든 불결하든 관심밖이다..
정부도 기업도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힘을 뺄 필요없다..
정부는 특검이 국민에게 얼마만큼의 도움이 될지 생각하고, 필요한게 돈이라면 달라고해라..
기업은 경영권 승계에 있어서 만큼은 세금의 의무를 다하고, 더 투명해지자..
더이상 힘을 빼는 것은 서로에게 좋을 것도 없고 오히려 독이 될뿐이다.
이 시간, 섬나라 야생원숭이들의 회사는 독자노선을 선언하고 뒤통수 칠 생각만 하고있다..
항상 조심해라.. 저 섬나라 놈들을..


by BoHemiAN | 2008/02/28 15:27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66. Alchemist

매일 매일 아이팟속에 저장된 토플 리스닝이나 큰 관심없이 그저 새로운 리스닝꺼리로만 포드캐스팅을 듣다가 오늘은 우연히 좋은 앨범을 발견하여 2.1채널 스피커에서 나오는 세션의 조화로움을 맥주 한잔과 함께 즐기고 있다. R군이 괜찮다던 포드캐스팅을 듣다가 스윙 재즈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 뉴욕의 어느 재즈바에서 스윙 재즈만을 전문으로 하는 어떤 뮤지션 이름이.. Reonald..ㅡㅡwhether it is or not, regardless... (뭐야.. 이름도 잘 모르는 거냐!!) 꽤나 좋아서 지금.. 하루를 새로이 시작하는 0시에 괜찮은 재즈 음반을 찾아헤매이다.. 하나 건졌다.. (물론 지극히 합법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PH-Minus의 Alchemist.. 보통은 와인 한잔과 함께 들었을테지만.. 코르크도, 디켄터도, 오프너도.. 꼴이 보기 싫어져서 캔 맥주를 꺼내어 마신다.. (이제 셀러가 가득차서 베란다의 창고에 와인 2병이 들어가버렸다.. 저것들을 얼른 마셔야하는데..;; 요즘은 술 마실 시간이..없나? ; 왠지 자랑이 되어버린것 같은..)

왠지 맥주와는 어울리지 않게도 안주는 '쵸콜렛'이다. 그녀가 발렌타인 데이때 손수 만든 쵸콜렛이라 왠지 더 의미가 깊은.. 그러나 너무 달아서 나로 하여금 러닝머신에서 몇 킬로는 더 뛰게 만드는 장본인이기도 한 녀석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아끼는 몇몇 녀석들만 제외하면 얼른 먹어치우고 싶은 심정이다 ㅋ

재즈, 맥주 그리고 쵸콜렛..
불협화음이 만드는 최고의 0시 분위기..
프라하 황금골목의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이끌어 내어도 만들어지지 못할.. 그런..

by BoHemiAN | 2008/02/20 00:13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1)

ep65. 버럭! 오바마~ 와이프는 나의 힘!

헬스장 러닝머신위에서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케이블뉴스네트워크에서 Larry 킹왕짱씨의 생쑈가 생으로 방송되고 있어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대의원 지지에서 힐러리를 살포시 제낀 버럭! 오바마씨의 아내 미쉡 오바마~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도 한국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킹왕짱씨도 미쉘씨도 경선 승리=미국 대통령..이라는 등식을 염두해두고 있었던지.. 허커비나 메케인 후보에 대한 언급은 한번도 하지 않더군요..
뭐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받던 중 미쉘이 말하길..
두 사람 중에서 어느 후보가 승리하던 미국역사상에서 대단한 획을 긋는 것(remarkable)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이자 대통령이 되는가..
미국 최초의 유색인종 대통령이 되는가..
누가 승리하던 간에 그녀는 환영한다고, 그녀 역시 여자이기에 (힐러리가 승리해) 여권 신장의 올바른 지평을 여는 것에는 찬성하는 입장에 있지만 그녀는 버럭!씨의 아내이자 지지자 이기때문에 그가 승리하기를 원하고, 이전에 아프리칸-미국인이기에 그가 이루어낼 성취는 대단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무엇이, 어떤 이유가 그녀를 저렇게 당당하게 만드는지 궁금했습니다..
(한편으론.. 왠지 담엔 이 여자.. 정치하려는거 아냐? 라는 생각까지도 했습니다만..)

검은 돌풍의 오바마가 당선되든, 힐러리가 되든 그들 중 하나는 미국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것이고 10년간의 '숲풀'씨가 보여주었던 대중무현틱한 정권을 갈아치워버릴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하하하..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정권이 교체되면, FTA에 대한 사례(?)로 10년내로 미국전역에 한국어 공교육을 했으면.. 한다는 거랄까요.. ㅡ.,ㅡ
그저 바라는 점이자..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니.. 죽자고 덤비지는 마세요..
(버럭! 씨와 그의 아내 미쉘.. 왠지 옥수수 돌리자~ 쌀 씨와 닮았다..ㅋㅋ
방송중에 킹왕짱도 콘 돌리자~씨를 언급하긴 했지만...)


(미국판 ; 그네 vs 바기) ;;

by BoHemiAN | 2008/02/12 23:31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64. The game..


오래 간만에 영화관람이라.. 큰 기대를 걸고 보았는데..
기대에는 못 미치는 영화네요 ..
그래도 2시간정도 시간 자~알 보냈달까요?
전형적인 한국형 킬링타임용 영화 '더 게임'
결말부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지만..
후후후.. 결과는 마음속에 있는거~엇!

변희봉 옹과 신하균의 연기력만은 정말 돋보였던 영화였습니다..

.
.
.
.
30억과 내 몸..이라.. ㅋ 입질이 슬슬~ 오나? ㅎ

by BoHemiAN | 2008/02/04 22:17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63. 시간의 빠르기가.. 휴~

2008년 시작을 환호성과 열기속에서 시작한 것이 어제같은데..
벌써 1달하고도 1일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것으로의 시작은 그저그런 출발을 보이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의 연속입니다..
몸도 마음도 예전같진 않다는 것을 새삼스레 실감하면서..

추운것이 싫어졌습니다..
너무 추워서 따뜻한 남쪽나라에 일주일이라도 갔다오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아.. 1년전 오늘.. 멜번에서의 추억이 사진으로 남아있지 않다는 것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다들 새해에 계획하신 일들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

by BoHemiAN | 2008/02/02 10:03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2)

ep62. 그렇게들 잘나서야..

무현이니 MB니..
매일 벌어지는 공방전에 어디서 건진 딱지만한 지식으로 이해시키려는 작자들이 판칩니다..
뭐 어차피 자기에게 유리한 이론만 옳다고 우기는 짓거리에 불과해보입니다만...
입없고, 손없고, 발없어도 할 수 있는 인터넷 덕분에 ..
짜가가 판칩니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ㅡ.,ㅡ
그렇습니다..
수년전.. 그 분께선 이미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사실을 아셨던 겁니다.. ;;

by BoHemiAN | 2008/01/30 18:11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p61. APPLE WIRELESS Keyboard!!

ㅋㅋ USB 키보드가 배송중의 파손되어 애플에 문의했더니
새로이 무선 키보드를 보내주었다.. 나름.. 당연한 처사이지만..
애코가 3만원이나 손해를 보면서까지.. 이런 서비스를??!!! 하며.. 놀랬다

부루텄어 콤비네이숀~!! 완성ㅎ

크기는 작지만.. 강력합니다!!
그래도 나름 usb키보드의 널직함이 좋았는데..
(숫자패드도 있었고..)
아쉽긴하지만.. 뭐.. ^^

후후후.. 맥북의 키보드와 크기가 또~옥 같아서 적응은 100%군요!
앞으로의 맥라이프가 기대됩니다..

by BoHemiAN | 2008/01/16 22:14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2)

ep61. 새식구

정권도 교체되었으니 우리 집도 바뀌어보자는 2008년 가계 슬로건에 힘입어
저의 작은 방에 새로운 식구를 하나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iMAC20!!!!
아.. 멋지십니다.. 이로서 인텔 PC와의 인연은 완전히 끊어졌군요 ㅡㅡㅋ
레오파드.. 아직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역시 쓸만하네요
블루투스 마이티 마우스!! 이건 뭐 말할것도 없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브리츠 2.1스피커 ㅎㅎ 기존의 5.1채널 스피커 세트보다
더욱 강력한 서브우퍼를 자랑하는 스피커! 후후훗..

끝으로.. 컴퓨터는 역시 음주컴퓨터가.. 제맛이랄까요? ㅎ
일본에서 밀반입(?)한 에비수 the hop와 함께한 밤시간의 포스팅이었습니다

by BoHemiAN | 2008/01/09 21:58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4)

ep6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사다난했던 200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2008년 이라는 새로운 해가 시작됩니다.
올해도 다들 건강하시고..
또한 뜻하는 바 모든 일들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ps. 랑아야.. 2008년에는 우리 서로 힘이 되어서 알찬 한해를 보내자..
새해 복 많이 받아~ 그리고 사랑해^^

by BoHemiAN | 2007/12/31 00:30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4)

ep59. 절대자에게 고함! 삭제요망!

도서관에서 You Tube보고 웃으면서 떠드는 쓰레기들은..
난지도가 고향인걸까?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면.. 한국 교육기본과정 16년을 다시 반복해야할 것이며
알고 하는 행동이라면 그저 우주 저 멀리 블랙홀에 빨려들어가야 함이 마땅할 것이다.
그냥.. 매트릭스처럼 "삭제"시킬 수 없을까?

You've been DELETED!

by BoHemiAN | 2007/12/11 17:40 | BohEmiAn liFe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